450만원 월급에 금전 도움도 따로 줬는데"…형부 회사 돈 7억3천여만원 횡령한 처제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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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회사의 경리로 일하던 처제가 법인 계좌에서 7억원대 자금을 빼돌렸다가 발각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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