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KAL 858기 추정 동체, '미얀마 영해 밖' 확인···"정부, 미얀마에 수색 권한 당당히 요구해야"
페이지 정보

본문
대한항공의 KAL 858기 실종사건 38주년을 맞아 대구문화방송이 준비한 특별 기획 뉴스입니다.
KAL 858기로 추정되는 동체가 발견된 지점이 미얀마의 영해 밖인 접속수역이나 배타적 경제수역입니다.
미얀마의 주권이 절대적인 영해를 벗어난 만큼, 우리 정부가 주도적으로 수색에 나설 수 있는 국제법적 명분을 확보했다는 분석입니다.
- 이전글‘데이트폭력으로 인한 여성살해’ 소식 멈추게 하려면 25.12.09
- 다음글“금리 인하도 못 살린다?” 가상자산 시장 ‘긴장 모드’ 25.12.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