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워치] 오스템 팔고, 최규옥 회장 아들은 사고…한스바이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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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임플란트 업체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한스바이오메드(이하 ‘한스바이오) 지분 투자 4년여만의 ‘엑싯’(Exit·투자회수)으로 260억원의 수익을 챙기게 됐다. 반면 최규옥(65) 오스템 회장의 아들은 최근 한스바이오 주가 반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적으로 주식 매입에 뛰어드는 정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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