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세라닙 재심사 앞둔 HLB, 진양곤 회장 자진 사임 노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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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HLB그룹 오너인 진양곤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새 수장에는 김홍철 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내정됐으며 진 회장은 HLB를 포함한 10개 상장 계열사의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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