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20대, 미성년 성범죄 전과…여중생 만남 전 흉기 구매
페이지 정보

본문
총 4명이 숨지거나 다친 ‘창원 모텔 흉기 난동 사건’(국제신문 4일 자 8면 보도)의 가해자가 미성년자 성범죄 누범 기간 범행을 저지른 데다 투숙 직전 흉기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계획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가해자가 피해자 중 1명에게 관심을 가졌다가 생긴 시비가 발단이 돼 그 일행까지 다툼에 휘말렸다는 진술을 확보, 진위 확인에 나섰다.
- 이전글서울 아침 '최저 -6도' 강추위 계속...출근길 도로 살얼음 '주의' 대처법은? 25.12.05
- 다음글뉴스룸 여성 데스크 200명 첫 돌파… 3개사는 절반 넘어 25.1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