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 돕던 20대 청년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3명에 간·신장 기증하고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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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를 돕던 20대 남성이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져 장기기증을 통해 3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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